영화 '워낭소리' 촬영지에서 불...1명 부상 / YTN
Автор: YTN
Загружено: 12 июл.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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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8시 40분쯤 경북 봉화군 상운면에 있는 영화 '워낭소리' 촬영지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곳은 지난 2009년 개봉한 영화의 주인공 부부가 살았던 목조주택으로 71제곱미터가 모두 탔습니다.
또 컨테이너 2동, 승용차 1대도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주인공 부부의 아들인 64살 최 모 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김대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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