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특별기획 [난민의 시대, 선교와 마주하다] - 난민 선교의 핵심 난민 리더들을 만나다 l CTS뉴스
Автор: CTS뉴스
Загружено: 30 мар.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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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CTS 특별기획 [난민의 시대, 선교와 마주하다] 5번째 시간입니다. 난민 선교에 있어 난민이 난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Refugee to Refugee 전략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는데요.
앵커: 이슬람과 심지어 사탄을 숭배하는 삶으로부터 극적으로 예수님을 받아들인 난민 출신 사역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박세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 이란 출신 개종자. 이슬람학 수재로 이슬람을 깊게 알았으나 결국 찾아온 것은 우울증이었습니다. 자살을 시도할 정도로 극심한 우울증 가운데 한 지인으로부터 받은 성경책. 그때부터 인생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INT 바란(가명) / 이란 출신, 무슬림에서 개종
분명한 음성에 이란을 떠나 무작정 타국에 정착한 바란씨. 교회부터 찾은 바란 씨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사역자의 길을 걷게 됩니다.
INT 바란(가명) / 이란 출신, 이슬람에서 개종
시리아 군대의 엘리트 저격수 출신 압둘씨. 압둘씨는 이슬람의 폭력성과 코란의 비논리성을 거부하고 사탄을 숭배했습니다. 전쟁으로 어려움에 처한 자신의 처지를 원망하자 돌아오는 사탄의 대답은 단호했습니다. (기자와 이야기)
INT 압둘(가명) / 시리아 출신, 과거 사탄 숭배자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시리아 국경을 넘어 터키로 간 압둘씨. 난민을 돌본다는 교회로 발걸음을 옮겼고 자연스레 성경을 접하게 됩니다. 논리정연한 요한복음을 보며 예수님을 영접 한 후 세례를 받았다는 압둘씨. 지금은 다양한 종교를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INT 압둘(가명) / 시리아 출신, 과거 사탄 숭배자
사역자로 새 삶을 사는 이들의 비전은 닮아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입니다.
INT 바란(가명) / 이란 출신, 이슬람에서 개종
INT 압둘(가명) / 시리아 출신, 과거 사탄 숭배자
예수님을 영접하고 새 삶을 살고 있는 난민 출신 사역자들. 하나님 나라 확장의 포부로 가득찬 그 발걸음에 이목이 집중됩니다. CTS뉴스 박세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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