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틴 베이커리 서울, 과연 세계 최고 수준일까 ?
Автор: 빵변TV 빵과법률이야기
Загружено: 2 сент.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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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틴(Tartine) 베이커리는 지난 2002년 Chad Robertson과 Elisabeth Prueitt 부부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한 아티잔 베이커리(장인정신 빵집)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James Beard Award를 세 차례 수상했습니다. 유명 요리잡지 Bon Appetit에는 ‘미국에서 가장 영량력 큰 빵집’으로 소개됐습니다. 그런 타르틴 베이커리가 2018년 글로벌 1호점을 서울에 열었습니다. 본점이 위치한 샌프란시스코를 벗어난 최초의 매장입니다. 빵변이 직접 찾아가 매장을 둘러보고 빵 맛도 평가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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