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이 지경까지!" 20억 원 대 사기 피부숍... 불법 시술로 피해자 급증 20250421
Автор: MBC강원영동NEWS
Загружено: 21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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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의 한 피부관리업체 대표가
돌연 가게 문을 잠적하면서
20억 원 대 금융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
계속해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 업체의 불법 피부 시술로
심각한 부작용을 호소하는 피해까지
늘어나고 있습니다.
MBC 취재 결과 해당 업체는
의료법 위반 시술에 가짜 광고를 하며
버젓이 영업을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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