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이 끊어질 것 같아요" 수술 앞둔 며느리에게 김장 200포기 시킨 시어머니 남편이 김장김치 엎어버리고 인연 끊었습니다
Автор: 세월사연
Загружено: 2025-12-24
Просмотров: 35
"어머님, 제가 수술 받는다고 말씀드렸잖아요.. 8년차 회사 경리로 일하던 수진.
손목터널증후군으로 다음 주 수술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어머니가 갑자기 마당 가득 배추 200포기를 사왔고
"수술 전에 미리 해야지"라며 김장을 강요했습니다.
의사는 절대 무리하지 말라고 했지만
시어머니는 "수술도 안 했는데 뭐가 아파?"라며...
3일간의 강요 끝에
수진의 손목에서 "뚝" 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과연 이 가족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며느리 #김장김치# 시어머니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