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행정통합 ‘찬성’ 우위…대전 20대는 ‘반대’가 두 배 / KBS 2026.01.01.
Автор: KBS대전 뉴스
Загружено: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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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BS대전방송총국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주요 현안에 대한 지역민들의 의견을 듣는 여론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급물살을 타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에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전해드립니다.
전체적으로 찬성 여론이 높았지만, 지역별·세대별로 온도차가 있었고. 기대와 우려도 사뭇 갈렸습니다.
먼저 박병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전과 충남을 하나의 광역 행정구역으로 묶는 '행정통합'에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물었습니다.
양 시도 모두 찬성 여론이 우세했지만, 온도차는 분명했습니다.
먼저 대전은 통합 찬성이 49%, 반대가 41%로 찬반 격차가 8%P인 반면, 충남은 찬성이 57% 반대 30%로 찬성이 반대를 두 배 가까이 앞섰습니다.
세부 지역별로 보면 대전에선 대덕구와 중구, 동구, 서구에선 찬성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지만 유성구에선 반대가 더 많았습니다.
충남은 모든 권역에서 찬성 여론이 반대를 크게 앞섰습니다.
행정통합을 바라보는 연령별 시각 차이도 두드러졌습니다.
대전의 경우 20대는 통합 반대가 62%로 찬성보다 배 이상 많았고 30대 이상부턴 찬성이 우세했습니다.
찬성 여론이 높은 충남에서도 20대 응답자들에게선 반대 의견이 소폭 높았습니다.
찬성과 반대 이유도 물었습니다.
통합에 찬성하는 이유로는 대전과 충남의 산업기반을 결합해 경제적 시너지를 낼 것이란 기대가 각각 42%, 36%로 두 곳 모두 가장 높았고, 지방소멸 대응과 자치권 강화 응답이 뒤를 이었습니다.
하지만 반대 이유는 다소 엇갈렸습니다.
대전은 통합을 해도 실질적 이익이 없을 거란 응답에 이어 주민 의견 수렴이 부족했단 의견이 많았던 반면, 충남은 실익이 없다는 의견에 이어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할 것이란 응답이 뒤를 이었습니다.
대전 충남 행정통합 논의에 세종시의 참여 여부도 물었는데, 세종시민 56%가 참여해야 한다고 답해 추후 통합 논의 확장 가능성도 일부 확인됐습니다.
KBS 뉴스 박병준입니다.
촬영기자:강욱현
[조사개요]
조사의뢰자: KBS 대전방송총국
조사일시:
대전 2025년 12월 26~28일
세종 2025년 12월 22~24일
충남 2025년 12월 24일, 12월 26~27일
조사기관: 한국리서치
조사대상: 대전시, 세종시,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본오차: ±3.5%p(95% 신뢰수준)
질문내용: 광역단체장 적합도, 교육감 선택 기준, 대전·충남 행정통합 인지도, 국정운영 평가, 정당 지지도 등
응답률:
대전 14.5%
세종 17.7%
충남 16.4%
표본의 크기: 대전시, 세종시, 충청남도 각 800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조사지역: 대전시, 세종시, 충청남도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등에서 확인할 수 있음
[다운로드][KBS 대전] 2026년 신년 여론조사_결과표_01대전_1월 1일 보도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6/...
[다운로드][KBS 대전] 2026년 신년 여론조사_결과표_02세종_1월 1일 보도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6/...
[다운로드][KBS 대전] 2026년 신년 여론조사_결과표_03충남_1월 1일 보도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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