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명, 흔적도 없이 사라지다 | 로어노크 실종 미스터리, 믿기 힘든 역사 | History Shock

1587년, 영국이 북미에 세운 첫 번째 식민지 '로어노크'에 115명의 정착민이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단 3년 후, 그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남겨진 것은 나무에 새겨진 'CROATOAN'이라는 단어뿐이었습니다.

수세기 동안 이어진 이 미스터리는 아직도 풀리지 않은 채, 역사 속에서 가장 소름 돋는 실종 사건으로 남아 있습니다.
과연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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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 힘든 역사 | History Shock

"역사 속에서 벌어진 믿을 수 없는 사건들을 짧고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미스터리와 기이한 사실들, 전설처럼 전해지는 이야기들까지, 이제껏 알지 못했던 놀라운 역사적 순간들을 여러분과 함께 탐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