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정보원, 文 아들 채용서류 불법파기 '의혹'
Автор: Korean News
Загружено: 12 апр. 2017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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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아들 특혜 채용 의혹의 핵심은 '채용공고'의 적법성과 응시 서류가 제대로 제출됐느냐 여부입니다.
응시서류 위·변조 주장까지 제기되지만, 고용정보원은 당시 채용서류를 이미 파기했습니다.
[고용정보원 관계자]
"답변을 못 해 드리는 거예요, 원본이 없으니까."
(언제 파기됐는지?)
"아,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공공기록물 관리법에 따른 보존 시한인 지난해 12월 전에 이미 폐기됐다는 의혹이 나옵니다.
최근 2년 동안 인사업무를 담당한 고용정보원 관계자는 자신이 부임하기 전, 이미 파기돼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기록물 파기 시 남겨야 할 파기대장이 없다는 것은 더 큰 문제입니다.
대부분의 공공기관은 고용정보원과 다릅니다.
[공공기관 인사 채용 담당자]
"증빙 서류는, 저희는 거의 영구로 해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감사를 대비해서 오래 보관하지 않을까요? 인사 (서류)는 거의 뭐 영구가 많습니다."
고용정보원은 파기시점은 알 수 없지만, 문서파기 규정을 지킨 것으로 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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