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보다 천배나 맛있는 ‘천중어’ 남해와 서해가 만나는 진도 접도에서 만나는 바다의 우주선 갑오징어와 천중어 이야기. [어영차 바다야+]
Автор: 어영차바다야 플러스_fish,fishing,fisher
Загружено: 27 июн. 2018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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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차바다야+]
천중어라고 불리는 흰꼴뚜기. 낚시꾼들 사이에선 무늬오징어로도 불리는 이녀석은 그 맛이 오징어보다 천배나 낫다고 그 이름이 '천중어'입니다.
이녀석은 생소해서인지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데요, 흰오징어, 아오리이까(일본), 마쓰이까(제주),왕오징어 등이 그것입니다.
오징어와 달리 머리에 삼각형 지느러미가 없고 몸통에 지느러미가 붙어 바다의 우주선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는데요, 갑오징어와 달리 뼈(패각)이 없는 것도 특징이네요.
최근엔 루어낚시 인구가 늘면서 에기로 무늬오징어를 잡는 분들이 많아졌죠?
예전부터 어민들은 그물로 이 흰꼴뚜기를 잡아왔습니다. 어부의 손에 의해 끌어 올려지는 그물엔 다양한 물고기가 함께 잡히는데요, 돌돔부터 참돔, 숭어, 농어까지 바다의 고기는 다 들어온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과연 천중어가 오늘 그 모습을 보여줄까요?
![오징어보다 천배나 맛있는 ‘천중어’ 남해와 서해가 만나는 진도 접도에서 만나는 바다의 우주선 갑오징어와 천중어 이야기. [어영차 바다야+]](https://ricktube.ru/thumbnail/okWk4gdkUBM/hq7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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