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를 보내주십시오 | 유의배 신부 | 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 '성심원 사람들과의 동고동락'
Автор: 가톨릭신문
Загружено: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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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한국이라는 낯선 땅,
그중에서도 작은 마을에 정착한 유의배 신부,
44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한센인들과 동고동락해온
유의배 신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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