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도성 순성길 : 광희문 역사 - 신당동과 장충동의 과거와 현재, 벽화마을, 광희문달빛로드
Автор: 끝나면시작
Загружено: 19 янв.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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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 성문중에서 시구문 또는 황천문으로 불리었던 #광희문 성밖은 조선시대에는 공동묘지가 있었고, 역병이 돌 때는 병자들을 성밖에 버리는 장소였다고 합니다. 신당동은 죽은자의 영혼을 빌어주는 신당이, 장충동은 충신들의 혼을 위로하는 #장충단 사당이 있던 지역. 1933년 망우리고개가 묘원으로 지정되면서, 신당동에 신도시 개념의 문화주택이 건설되면서 장충동은 삼성가 사람들이 선호 주택 지역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1925년 동대문성곽이 헐리고 운동장이 건설되고, 1933년 신당동 문화주택 단지가 건립되면서 성곽이 유실된 것 같습니다.
시대별 석성에 사용된 성돌 분류 특징
태조 때 - 거친 자연석 그대로 사용
세종 때 - 자연석을 약간 다듬은 형태와 옥수수 알갱이 모양
숙종 때 - 직사각형(40cm * 45cm)
순조 때 - 정사각형(60cm * 60cm)
일부 광희문 역사 자료 인용
사진 - 한국학중앙연구원
네이버 블로거 넵튠님 자료
https://blog.naver.com/asancriti/2223...
천주교서울대교구 성지편
https://maria.catholic.or.kr/sa_ho/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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