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전남 장성호 금붕어 비단잉어 은어 화려한 민물고기 낚시 fishing 釣つり 낚시영상 힐링영상 낚시터 민물낚시 바다낚시 리얼VR피싱 메타퀘스트3 민물고기 바다고기 희귀어종
Автор: 김부장
Загружено: 5 апр. 2025 г.
Просмотров: 464 просмотра
00:00-장성호 둘러보기
01:15-금붕어[11cm]
02:07-비단잉어[41cm]신기록
03:30-은어[27cm]행운
===========================================================
장성호 수변길은 장성호 선착장과 북이면 수성리를 잇는 트래킹길
산길과 호반길을 함께 걸을 수 있도록 조성돼 숲과 호수의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코스
탁 트인 장성호의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호숫가 가파른 절벽을 따라 세운 나무 데크
소나무와 굴참나무를 비롯한 각종 나무들을 보며 오솔길 장성호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스릴감 있는 즐거움까지 만끽할 수 있는 154m 길이의 '출렁다리'
1.금붕어 : 동아시아가 원산인 붕어를 관상어로 개량한 품종들의 총칭. 즉, 붕어와 금붕어는 생물학적으로 완전히 동일한 종이다. 간혹 금붕어가 붕어와 다른 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금붕어는 붕어와 서로 교배가 가능한 점, 염색체 수가 같고 또 같은 형인 점, 그리고 순계분리하여 사육을 반복하면 붕어가 되는 점을 고려해 붕어의 변종으로 취급한다.
다소 칙칙한 일반 붕어와는 달리 색이 매우 화려하고 아름다워 관상어로 사육된다. 담수어종이지만 색상이나 생김새가 열대 해수어 못지않게 화려하고 다양한데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기르기 쉽다.
2.비단잉어 : 관상어로 품종이 개량된 잉어의 품종이다. 잉어속에 속하기 때문에 쓸개에는 독이 있다.
색이 화려한 관상용. 대한민국은 생각보다 덜하지만 중국, 동남아시아, 특히 일본 등지에서는 씨알 좋은 비단잉어는 마리당 억 단위가 넘어가는 거래를 한다. 이 덕분에 유전자 조작 잉어 연구도 활발하다. 참고로 이 화려한 색상은 전용 먹이를 주어야 그 색깔이 유지된다. 자연으로 방류하거나 전용 먹이를 주지 않고 오래 놔두면 본래 색인 칙칙한 색깔로 돌아온다. 창경궁, 경복궁 연못에 있는 잉어는 원래 비단잉어였는데 관리를 안 한 지 수십 년 되어서 지금은 대부분 거무죽죽한 그냥 잉어 빛깔이고, 한두 마리 정도만 비단잉어 색깔이다. 비단잉어와 잉어는 개와 늑대처럼 같은 종이다. 종 분화가 된 것이 아니라서 자연계로 나가면 보통 잉어와 교잡하여 몇 대만에 도로 잉어가 된다.
3.은어 : 동아시아에서 서식하는 민물고기인 동시에 식용어종이다. 일본에서는 아유(鮎)라고 부른다.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의 중신세 상부 퇴적물에서 발견된 화석이 알려진 은어의 첫 화석 기록이다
은어는 1년생 양측회유성 어류이다. 양측회유성(兩側回遊性, amphidromous) 어류란, 산란과 무관하게 민물과 바다를 오가는 물고기 종류를 가리킨다. 은어를 '소하성 어류'로 착각하기도 하는지만 사실이 아니다. 소하성(遡河性, anadromous) 어류는 강에서 부화하여 바다로 내려가 일생의 대부분을 살다가 산란기가 되면 다시 강으로 거슬러 올라오는 물고기를 가리키는데 연어가 대표적이다. 그러나 연어 등과는 달리 은어는 비록 민물에서 부화하여 바다로 내려가 자라지만, 산란기 이전에 일찍 다시 강으로 올라와 몇 개월 살다가 알을 낳는다. 그래서 은어는 소하성 회유 어종이 아니라 양측회유성이다. 소하형과 반대로 민물에서 일생의 대부분을 보내다가 산란기가 되면 바다로 내려가는 어종을 강하성(降河性, catadromous)이라 부르는데, 뱀장어나 무태장어가 대표어종이다. 강하형과 소하형을 합쳐 '왕복성(회유성)'이라 한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