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을 함께 한 며느리와 시어머니. 갈등과 미움을 이해와 사랑으로 감싸안은 두 사람 [KBS 20030317 방송]
Автор: KBS HUMAN : 뭉클티비
Загружено: 10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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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이 휘감고 흐르고 느티나무 두 그루가 하늘을 이고 서 있는 작은 봉우리, 외딴집
그 집에는 두 여인이 나란히 어깨를 맞댄 채 세월을 맞고 있다.
한 남자를 두고 한 여인에겐 아들이요, 또 한 여인에게 있어선 남편이었다.
한 여인은 시어머니요, 또 한 여인은 며느리..
45년을 함께 한 그들에겐 갈등과 미움을 이해와 사랑으로 감싸안은 세월의 강이 흐른다.
여인이기에 앞서 어머니였던...아내이기에 앞서 며느리였던 인고의 세월...
이제 두 사람 사이에는 두터운 신뢰의 정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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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 - 느티나무 두 그루] 2003년 3월 17일 방송
#사랑 #며느리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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