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사상 최대' 연간 영업이익 달성…HBM4 타고 올해도 '훨훨' 전망 [MBN 뉴스7]
Автор: MBN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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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탄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영업이익 47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AI 반도체 핵심인 HBM에서의 경쟁력을 앞세워 잠정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을 사상 처음으로 넘어섰습니다.
이승민 기자입니다.
【 기자 】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연간 매출 97조 1천억 원, 영업이익 47조 2천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1년 전보다 매출은 47% 늘었고, 영업이익은 2배로 뛰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습니다.
잠정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의 반도체와 모바일 사업 부문을 모두 합친 영업이익을 사상 처음으로 넘어섰습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률은 58%에 달했습니다.
100원어치를 팔아 60원 가까이 남긴 셈인데, 글로벌 파운드리 1위인 대만 TSMC의 영업이익률도 뛰어넘었습니다.
이같은 역대급 실적 중심에는 AI 반도체 핵심 부품인 HBM이 있었습니다.
HBM 매출은 전년보다 두 배 이상 늘었고, 올해 범용 D램 가격 상승까지 겹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 인터뷰 : 박석현 / 우리은행 WM그룹 부부장
"지난해하고 올해하고 SK하이닉스가 HBM 쪽에서의 경쟁력은 전 세계 1위라는 부분은 큰 변함은 없는 것 같습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차세대 격전지로 떠오르는 6세대, HBM4 시장에서 주도권을 이어간다는 전략입니다.
이미 최대 고객사인 엔비디아 물량의 3분의 2 이상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인터뷰 : 최태원 / SK그룹 회장 (지난해 11월)
"공급량을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소진을 시키고 있습니다. 이제는 성능이 아니라 공급 자체가 병목화가 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SK하이닉스가 최대 130조 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달성하고, 영업이익률 또한 60%를 돌파할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시장 기대가 연일 커지면서 SK하이닉스 주가는 84만 원을 넘어섰고, 시가총액은 612조 원을 달성했습니다.
MBN뉴스 이승민입니다. [lee.seungmi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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