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이 워홀 간다고 하면 꼭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 • 당신은 지금 어디쯤인가요?
Автор: 멜금 Melgeum
Загружено: 23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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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말이 많았지만 이 영상을 찍은 이유는 단 하나, 응원이 하고싶었어요.
호주에서 살면서 수많은 워킹홀리데이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어봤지만 늘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제가 보기에는 너무 잘 하고있는데 늘 자기는 너무 성공하지 못한 워홀 생활을 하고 있다는 말을 하는데
저는 항상 같은 조언을 해주곤 합니다. 너 이미 너무너무 잘하고 있어!
스스로를 대견해하는 시간을 조금 가져봤으면 좋겠어요.
물론 저의 생각이 당연히 정답은 아닙니다만 기왕 온 거 재밌게 잘 지내고 갔으면 하는 마음에 준비한 영상이니 참고만 하시고 즐거운 워홀생활 되시길 바래요 (•'ٮ'•)৴
음악출처 : 오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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