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에 프랑스 영화 '디판'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25 мая 201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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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에 프랑스 영화 '디판'
현지시간 24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8회 칸영화제 폐막식에서 프랑스 감독 자크 오디아르의 '디판'이 최고 작품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습니다.
디판은 프랑스로 건너온 스리랑카 출신 이민자의 삶을 다룬 영화입니다.
2위 상인 심사위원대상은 나치 대학살을 주제로 한 헝가리 감독 라슬로 네메스의 '사울의 아들'이 차지했으며 감독상은 '섭은낭'을 만든 대만 출신 허우샤오셴에게 돌아갔습니다.
여우주연상은 '캐럴'에 미국 배우 루니 마라와 '몽 루아'의 프랑스 배우 에마뉘엘 베르코가 공동 수상했습니다.
남우주연상은 '라 루아 뒤 마르셰'에 출연한 프랑스 배우 뱅상 랑동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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