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 '역사문화 재생' / 안동MBC
Автор: 안동MBC NEWS
Загружено: 9 окт. 2018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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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9 10:52:30 작성자 : 이정희
문화재청이 공모한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시범사업'에 영주역 일대 '근대역사문화거리'가 당선돼 내년부터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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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근대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통한
도시재생 사업으로
2023년까지 5년간 240억 원이 투입됩니다.
1단계로 내년에는 사업추진 기반 조성,
2022년까지 2단계는 근대 한옥 체험관,
중심가로 경관 정비, 2023년 3단계는
역사문화공간의 경관을 회복시킵니다.
전국 최초로 마을, 거리가 문화재로 등록된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는, 1914년 영주역이
들어서면서 형성된 2만 6천여 제곱미터 거리로
1930년부터 60년대 건물인 영주역 관사, 근대
한옥, 이발관, 정미소, 교회 등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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