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배정한자 31 : 令 하여금 령
Автор: 다성 한문공책
Загружено: 22 июн.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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令 하여금 령
위는 무엇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는 여러 이설이 있고, 아래에는 사람이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이라고 한다. 그래서 대체로 사람이 명령을 듣고 있다고 해서 ‘명령할 령’. 그리고 명령을 하는 사람은 높은 신분이므로 높이는 말에 들어가기도 함(‘높일 령’-남을 높여서 이르는 말 : 令愛영애/令息영식/令夫人영부인). 그 외 ‘법률, 규칙’, ‘우두머리’의 뜻이 있다. 한문에서는 ‘하여금 령’으로 많이 쓰인다. (夫人부인-남의 아내를 높여 부르는 말)
命令명령, 口令구령, 待令대령했나이다-윗사람이 지시한 대로 갖추고 기다리다. 號令호령, 斷髮令단발령, 緘口令함구령. 縣令현령, 法令법령, 律令頒布율령반포. 令監-정3품과 종2품의 당상관을 높여 부르던 말이 영감이었다고 한다. 大監대감-정이품 이상의 관원에 대한 존칭을 이르던 말.
거느릴 령(목 령)(大統領대통령), 고개 령(大關嶺대관령, 分水嶺분수령), 떨어질 령(零下영하, 零落영락), 방울 령(猫項懸鈴묘항현령,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 나이 령(年齡연령, 妙齡묘령↔弱冠약관). 옥소리 령(玲瓏영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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