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시민 "대통령이 직접 나서 진상 규명해야" / YTN
Автор: YTN
Загружено: 12 нояб.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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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7주기가 반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가족·생존자들과 시민들이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문재인 대통령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했습니다.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등은 오늘(12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문재인 정부 들어서도 진상규명이 더딘 것은 대통령의 역할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세월호 7주기인 다음 해 4월까지 진상 규명을 촉구하면서 시한을 정한 건 벼락치기를 해서라도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손효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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