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극비 조직 39호실 김정은의 금괴 20만개를 숨긴 그녀, 비자금 5조원의 비밀이 담긴 열쇠를 챙기다
Автор: 평양의사람들
Загружено: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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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생. 평양에서 태어났습니다.
평양외국어대학 영어과를 수석 졸업했습니다.
2010년부터 2022년까지 12년간 조선노동당 39호실 외화관리국 소속이었습니다.
39호실은 김정은 개인 비자금을 관리하는 곳입니다. 수조원 규모입니다.
금괴, 다이아몬드, 외화를 다룹니다. 저는 금괴 운반 전담이었습니다.
평양에 금고가 5곳 있었습니다. 김정은 별장마다 하나씩입니다.
금괴가 가득했습니다. 한 금고에 4만개씩입니다.
총 20만개였습니다. 시가 1조원이었습니다.
제 임무는 금괴를 중국으로 운반하는 것이었습니다. 비밀 루트였습니다.
중국에서 스위스로 보냈습니다. 김정은 비밀 계좌였습니다.
한 번에 100억원어치를 옮겼습니다. 12년간 300번 운반했습니다.
총 3조원 이상이었습니다.
스위스에 5번 갔습니다. 은행 계좌 관리였습니다. 명품 쇼핑도 대행했습니다.
김정은과 리설주를 위해서였습니다. 한 번에 50억원어치였습니다.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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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실제 탈북자 증언을 바탕으로
극적으로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평양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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