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은 내란 공모 정당" 발언에 본회의장은 아수라장...자리 박차고 일어선 부승찬은?
Автор: 한국일보(hankookilbo.com)
Загружено: 15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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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내란 공모 정당' 발언을 두고 충돌했다.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
질문자로 나선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마무리 발언 중 "국민의힘은 내란 공모 정당으로 해산해야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책상을 치며 반발했고, 이에 조계원 민주당 의원은 "손가락질이냐"며 받아쳤다.
이어 권 의원은 "야, 조용히 해"라고 했고 조 의원은 "'야'라니"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후 서로 간 고성이 오가며 본회의장은 아수라장이 되는데...
#본회의_고성 #부승찬 #권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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