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미용 스트레스 없이 하는 방법 (피어프리- 미니 허스키 랑구편)
Автор: 펫홈이의 반려생활리뷰
Загружено: 30 мая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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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한 모습을 보는 것은 좋아도 미용을 맡길 때 마음 한구석 미안한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우리 아이가 조금이라도 스트레스를 덜 받길 바라는 보호자의 마음 때문일 것입니다.
아이가 미용을 하거나 병원에서 검진받기 위해 어딘가에 올려졌을 때 얌전한 것을 착한 게 아니라 실은 무서워 몸이 경직된 거라는 내용을 알게 되고 저 또한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네요.
저도 사진을 찍을 때 아이를 세트에 올려서 촬영하기 때문이죠.
최대한 보호자께서 아이를 케어하도록 유도하는 편이지만 그럼에도 제가 놓친 게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입니다. 앞으로는 저도 조금 더 아이의 심리 상태나 감정 신호도 유심히 보면서 진행해야 하겠습니다.
미니 허스키 랑구의 반려 생활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려하는 오늘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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