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데이트 코스, 사장님이 스스로 극찬하는 스콘집, 내 취향을 저격한 소품샵까지
Автор: 남희의 일기
Загружено: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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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빵지순례 #소품샵
남희의일기:
길거리에 붕어빵 가게들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하고,
편의점에선 고구마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따뜻하다가도 갑자기 추워지고
춥다가 또 다시 날이 풀리기를 반복.
이러다 보니 몸은 으슬으슬 감기에 걸리기 쉬워진다.
확실히 나는 여름보다 겨울에 움직임이 적다.
바깥 외출의 횟수도 줄어들게 되고,
따뜻한 전기장판에 몸을 지지며 귤 까먹는게 제일 행복하다.
그러나 또 다른 누군가는.
더운 여름보다 겨울에 더 활발해 지는 사람이 있다.
스키, 스노우보드를 즐기며
겨울이란 계절을 사용할 줄 아는 사람들...
나는 여름형 인간일까? 겨울형 인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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