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리 기아자동차 공장 방문
Автор: 산업통상자원부
Загружено: 20 июл. 2015 г.
Просмотров: 2 594 просмотра
윤상직 장관은 7월 10일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을 방문해 “ 저성장, 엔저 등 어려운 경제여건이지만 우리 산업이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스마트 공장을 선택이 아닌 필수로 해야합니다. 협력업체가 생산성을 10%, 20% 높여만 준다면 엔저와 유로화 약세가 그렇게 무섭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기아자동차의 경쟁력은 바로 협력업체의 경쟁력과 직결되기 때문에 협력업체들이 스마트 공장을 도입해서 생산성은 높이고 불량률은 줄여 원가도 절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부 차원에서도 올해 예산과 내년 예산을 다 모아서 우선적으로 엔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뿌리기업, 자동차 부품업체 등 이런 쪽으로 집중적으로 지원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2020년까지 1조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개 중소기업들을 스마트 공장으로 변화시키고 이를 통해 우리 산업에 전반적인 갱쟁력을 재고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