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준 거 다내놔! 못된것들." 시부모 칠순은 부담스럽다면서 돌잔치는 재벌처럼 하길래 줬던거 다 뺏어서 돌잔치 박차고 나온 어머니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Автор: 인생은 그저 소풍
Загружено: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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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칠순 잔치한다니까 주변에서도 다 말리더라고요.”
“주변에서 뭐라고 해?”
“아 글쎄. 칠순잔치 하면 민폐라고요… 백세시대에 앞으로 팔순 구순도 있는데…”
“친구분들도 안 좋아하실 거에요. 돈도 내고 그래야 하니까…”
“안 좋아하긴…지난번에 영배 칠순에 나도 갔다왔는데.”
“그건 그분이 눈치가 없으신거고요.”
“네. 아버님. 요새 칠순은 안하는 게 추세래요. 사람들이 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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