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의 콜롬비아 영웅: 알베르토 루이스 노보아 중령의 전설적인 용기!
Автор: 신사방TV
Загружено: 4 июн.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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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루이즈 노보아 (Alberto Ruiz Novoa) 출생: 1917년 1월 3일 사망: 2017년 1월 14일 국적: 콜롬비아 계급: 중령 상훈: 을지무공훈장 (1953년 6월 24일) 공적 내용 노보아 중령은 1952년 7월 2일 콜롬비아대대 제2대대 대대장으로 부임하여, 7월 13일 강원 철원 탑동 전선에 투입되어 전투의 전면에서 활발한 정찰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콜롬비아 대대가 배치된 탑동 진지는 전략적 요충지로, 강원 평강, 철원, 금성과 연결된 철의 삼각지의 중앙에 위치했습니다. 노보아 중령은 중대장들에게 "정확한 적의 동향을 파악하지 않고서는 군사 작전의 성과를 기대할 수 없다"며 강력히 강조하며 때때로 정찰대를 직접 이끌었습니다. 주요 전투 노보아 중령이 지휘한 콜롬비아대대의 주요 전투는 강원 철원 탑동 근처의 바바(Barbula) 작전과 볼모고지(Old Baldy) 전투 등이 있습니다. 바바 작전: 1953년 3월 10일, 강원 철원 연동동 부근의 전초진지(180고지)를 역습하여 적의 엄체와 화기 진지를 모두 파괴하고, 적군 150여 명을 사살하는 대승리를 거둔 작전입니다. 이 작전은 노보아 대대장의 철저한 계획 아래 진행되었으며, 클라크 유엔사령관과 테일러 미 제8군사령관으로부터 극찬을 받았습니다. 또한, 노보아 중령은 볼모고지 전투에서 콜롬비아대대와 미 제31연대 제2대대를 지휘하여 1953년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600여 명의 적을 처치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상훈 및 귀국 이러한 전투 공로로 노보아 중령은 1953년 6월 24일 한미 고위 장성들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무공훈장을 수여받았으며, 1953년 6월 27일 만 1년간의 대대장직을 마치고 콜롬비아로 귀국했습니다. 이후 그는 콜롬비아 국방부장관을 역임했습니다. 알베르토 루이즈 노보아 중령은 한국 전쟁에서 콜롬비아 군대의 지휘관으로서 중대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그의 용기와 전략적 지도력은 전투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루는 데 기여했습니다. #알베르토루이스노보아 #콜롬비아대대 #을지무공훈장 #군사역사 #용기 #AlbertoRuizNovoa #KoreanWar #ColombianBattalion #EuljiMedal #MilitaryHistory #Bra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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