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진출 도전 실패로 연봉 4000만원 받은 게 ‘신의 한 수’? 유일의 C등급으로 FA 최대어로 떠오른 이다현, 흥국생명으로 이적
Автор: NANA TV
Загружено: 22 апр. 2025 г.
Просмотров: 577 просмотров
#해외반응 #일본반응 #중국반응 #이정후 #손흥민
여자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최대어로 꼽혔던 미들 블로커 이다현이 흥국생명으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흥국생명은 22일 이다현과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조건은 3년에 보수 총액 5억5000만원(연봉 3억5000만원+옵션 2억원)이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