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방송에서 역사 교육 제대로 하는 후루야 쓰네히라 씨
Автор: 조문주 강의실
Загружено: 23 мар.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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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2일(월) 일본 국회에서 종군위안부 왜곡 질의가 있었습니다.
21년 중등 역사교과서 검증에서 그동안 삭제되었던 종군위안부 기술이 다시 채택되었기 때문입니다.
'종군위안부' 문제를 주제로 4개의 영상을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업로드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종군위안부' 문제를 방송에서 명확하게 정리한 후루야 쓰네히라(19.8)
패널-아다치 야스시 의원, 우치다 유코(저널리스트)
2. 국회 '종군위안부' 역사왜곡 질의 현장(21.2.22)
3. 한국인이 기억해야 할 일본 언론인(21.2.24)
4. 위안부, 증거가 없다는 것 거짓이다, 전문가 회견(14.4.10)
일본어 스크립트:https://cafe.daum.net/nipon-go/kYiq/247
후루야 홈페이지 http://furuyatsunehira.com/
*일본방송에서 패널들 가르치는 후루야 쓰네히라 씨 • 일본방송에서 패널들 가르치는 후루야 쓰네히라 씨#일본방송#일본반응
*후루야의 역사관을 준엄하게 꾸짖는 최양일 감독 • 왜곡된 역사관을 준엄하게 꾸짖는 최양일 감독#일본방송#일본반응#후루...
*진짜 보수는 혐한을 혐오한다 • 일본에 '순혈' 일본인은 없다#일본방송#일본반응#한일관계#일본어스크립트
*혐.한은 20년 간 계속되었다 • 전향한 젊은 평론가 후루야 쓰네히라#일본방송#일본반응#한일자막
후루야 쓰네히라古谷経衡: 혐한책을 23권이나 낸 대표적 넷 우익이자 기고가. 전향 후 시사, 넷 우익, 정치, 아니메 등에 관한 다양한 평론 활동. 1982년생.
[영상 속 용어 해설]
*요시다 세이지- 제주도에서 200여명의 어린 미혼 여성을 사냥하듯 납치했다는 증언을 해 일본군의 반인륜적 범죄 행위를 고발한 양심적인 일본인이 되었지만 아무런 근거가 없는 거짓으로 밝혀졌고 요시다 증언을 집중적으로 보도했던 아사히신문은 2014년에 관련 기사를 모두 철회했다.
일본 정부는 요시다 증언이 거짓인 점을 들어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부정하려고 하고있다.
*쿠마라스와미 보고서-유엔의 첫 일본군 위안부 보고서
*스마랑 위안소 사건-일본군 점령 중 인도네시아 자바섬 스마랑(Semarang)에서 벌어진 일본군 군인의 네덜란드 여성 약 3백명을 위안부로 활용한 사건. 유일하게 자기 신원을 공개한 피해자 증인의 이름으로 '오헤른 사건'으로도 알려져 있다. 전시 일본군의 일본군 위안부 강제연행의 증거이기도 하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과 구독은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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