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 Ep6] 호주 영주권은 절대 매달려서 받는게 아닙니다

워홀을 왔는데 생각보다 호주가 너무 좋은걸?
나 한국 다시 못 가겠는걸??? 하는 워홀러는 주우-목!

마냥 좋아보이는 혹은 그저 있어보이는 외국 생활이
유토피아도 무지개 빛도 절대 아닙니다. 결국 다 사람사는 곳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주에서의 미래를 꿈꾸는 분들이 계시다면
제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들이 조금이나마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적어도 코로나 기간에 호주 내에서 고군분투한 모든분들이
그에 합당한 댓가를 받고 혜택을 누릴 수 있었으면.
기왕이면 고생한 우리 모두 다같이 영주권을 받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먼저 손 내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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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easy_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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