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Автор: 김쫀떡
Загружено: 30 июн.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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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이사가는 날 어그로 끌어보았다!!
물론 이사 갔다고 하도 말 해서 찰떡이들은 어그로 안 끌리셨겠지만유? ㅎㅎ
2년밖에 안 살았지만 그래도 많은 일 함께 겪은 집이라서 떠나는 아쉬움+새집으로 간다는 설렘도 잠시...
전집주인이 보증금 늦게 줘서 3시간을 밖에서 기다리고, 32도가 넘는 더위에 에어컨 리모컨도 늦게 받아서 가족들 고생이란 고생 다 하고... 영상 편집하면서 이사 때 느꼈던 분노+속상함+혼란스러움 또 느꼈어요 ㅋㅋㅋㅋ
다음 영상에선 귀여운 모습만 있는 이사한 집 적응하는 쫀떡이 영상 가져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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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zzon_ddeok_cat
'쫀떡' 이름의 유래 : 베스킨라빈스 쫀떡궁합과 색 비슷해서 지음
아메리칸 컬 (귀 펴져있음)
2018년 12월 30일 태어난 여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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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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