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단지 한 장이 불러온 파장ㅣ서울대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의 감정 수업

“어떤 내용이든 누군가하고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저에게 전화를 주세요.”

뉴욕시 여러 군데에 이런 내용의 전단지가 붙었습니다.
이것은 SNS를 통해서 미국과 유럽에 공유되기 시작하고,
정말 많은 사람이 전화와 문자 메시지를 남겼다고 합니다.

이 실험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건은 인간이
'감성을 가지고 있는 사회적 존재'라는 것입니다.

과연, '감정'은 인간에게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까요?

-

서울대생이 듣는 인기 강의를 직접 듣고 배울 수 있다면?
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

🎈 나의 감정을 이해하고 행복해지는 시간
📕 『저, 감정적인 사람입니다』 ― https://bit.ly/3C9cuOi
⠀
세상 보는 눈을 한 단계 높이는 대한민국 교양인 프로젝트,
21세기북스 '서가명강'과 함께하세요!
⠀
☞ 다양한 플랫폼에서 '서가명강'을 만나보세요!
▶ 강연 : http://bit.ly/2NVryZF
▶ 팟빵 : http://bit.ly/2JsvqhF
▶ 포스트 : https://bit.ly/3OEj0Sp
⠀
#서가명강 #저감정적인사람입니다 #신종호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