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일은 않고 동료 괴롭힌 '오피스 빌런' 진짜 잘랐다…첫 직권면직 처분|지금 이 뉴스
Автор: JTBC News
Загружено: 10 мая 2024 г.
Просмотров: 238 955 просмотров
지난해 근무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서울시 공무원이 직권면직됐습니다. 직권면직은 일반 기업의 '해고'와 같은 가장 중한 징계로, 서울시에서 '근무태만' 등을 이유로 공무원을 직권면직한 건 처음입니다.
그간 김 씨는 동료들 사이 '오피스 빌런'으로 지목돼왔습니다. 직원들에게 협박과 욕설을 퍼붓는 건 물론이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가 종료됐지만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시는 일단 직위해제를 하고 재교육을 받도록 했지만, 이 공무원은 이마저도 거부했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news.jtbc.co.kr/Etc/SmartPhon...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Etc/InterNetR...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