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가 비행기를 탔다고? 람세스 2세의 여권 실화
Автор: TimeSnacks
Загружено: 19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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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이집트의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 2세'의 미라가 프랑스로 이송되며 실제 여권이 발급됐습니다. 직업란에는 당당히 ‘왕(King)’이라 적혀 있었죠. 신분증 없이 못 타는 건, 미라도 마찬가지였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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