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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큐르 ] 압생트 | 성분 논란이 있던 반 고흐도 즐겨 마신 녹색 술
Автор: 주류학개론 - 재미있는 술의 비하인드 스토리
Загружено: 2020-12-09
Просмотров: 351570
Описание:
세상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술.
바로 녹색 요정과 악마라는 별명 둘 다 갖고 있고,
말라리아 약으로도 사용되었던 #압생트 입니다.
반 #고흐 가 압생트를 마시고 자신의 귀를 잘랐다 라는 소문은 유명하지요.
물론 압생트가 원인이 아니지만요.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요정과 악마라는 극과 극의 별명을 가지고 있는지.
지금부터 그 압생트를 파헤쳐 보고, 압생티아나 라는 의식을 거쳐 시음을 해 봅니다.
#아니스 #리큐르 #스피릿 #녹색요정 #주류학개론
당분이 들어가지 않은 압생트는 리큐르가 아닌 스피릿(증류주)로 분류됩니다.
영상에 쓰인 제품은 당분이 첨가되었기 때문에 리큐르로 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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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상은 매주 수, 토에 업로드 됩니다.
------제품 정보--------
이름 (Name) : 베르 앤 비프 압생트 ( Vert & Vifis Absinthe )
분류 (Type) : 리큐르 ( Liqueur )
제조사 : 마리 브리자드 ( Marie Brizard )
도수 : 55% ABV
판매처 : 남대문 주류상가, 깡통시장, 와인앤모어 등..
가격대 : 5~7만원대
-----사진 출처-----
1.Pixabay.com
2.www.earthtokathy.com
3.1897,Franz Eugen Köhler, Köhler's Medizinal-Pflanzen
4.Pernod-Ri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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