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20년 넘게 관행적으로 영양제 나눠썼다 / SBS
Автор: SBS 뉴스
Загружено: 5 апр. 2018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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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에 신생아 사망 사건, 어제(4일) 이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 3명이 구속이 됐죠. 그런데 구속영장을 보니까 한 번 쓰면 버려야 되는 영양제 병을 지난 25년 동안 여러 번 나눠서 써온 걸로 드러났습니다.
안상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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