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희경 기자 빌런 오피스 심층 취재-직장 내 괴롭힘 기준, 이렇게나 다르다-"남·여, 연령별로 퇴근 후 연락·동성간 스킨십·사내 평판 등 기준 다 다르다"

홍희경 서울신문 기자가 잡스 코너에 출연해 ‘화성에서 온 팀장, 금성에서 온 팀원’ 이야기, 남녀간 인식차이가 직장에서 어떤 오해와 편견을 낳는지 알아보고 해법 찾아봅니다.

🌍잡스: 홍희경 서울신문
한국인은 일터에서 왜 괴로울까?…인식조사
20대 ‘남vs여’…직장 내 괴롭힘 인식, 어떻게 다른가?
‘업무시간 외 연락’이 괴롭힘일까?…남녀 인식 다르다?
50대 남성, ‘직장내 평판’ 괴롭힘으로 인식
‘직장 내 가벼운 스킨십’, 세대 간 인식 격차 상당
인식 격차로 인한 조직 갈등…해법은?
대한민국 직장인은 ‘괴롭다’…직장생활 어떻게?

#직장인 #직장_내_괴롭힘 #퇴근_후_연락 #동성간_스킨쉽 #홍희경

💘💘 뉴스인싸 프라임(채널 멤버십) 가입하기
   / @newstomatotv  

💌💌 뉴스토마토 무료 구독신청: 뉴스인싸 프라임 가입자 특별혜택 추가(ARS 02-2128-3874)
https://www.tomatoprime.com:446/newin...

💘 더 착한 보험(생명보험, 자동차 보험)
문의 전화: 1644-1236, 010-7612-3303(카톡/문자 상담예약 24시간 가능)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버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뉴스토마토
http://newstomato.com

🎯 뉴스포털 ｜ 뉴스통
https://www.newstong.co.kr/

🎁 통통몰
https://www.tongtongmall.net/main

📊 뉴스토마토 정기 여론조사
https://www.newstomato.com/OpinionL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