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어떻게 멀리 할 수 있나요-김선교선교사
Автор: Kim선교선교사
Загружено: 10 февр.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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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선교사 #믿음은분투다 #고생질
우리는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죄와 싸우는 삶과 같은 의미이다.
그런데 우리는 죄와 싸울 때 우리에게 찾아들어온 유혹 자체와 싸울 때가 많이 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다" 라고 성경에서는 말하고 있다.
유혹자체를 붙들고 싸워서는 결코 답이 없다. 어둠을 물리치는 것은 어둠 자체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빛 가운데로 가는 것이다.
성경에서 빛은 말씀으로 비유하고 있고
죄는 어둠으로 비유한다.
어둠은 빛의 부재이다. 빛이 비추이지 않는것 자체가 어둠이다.
즉 말씀과 기도의 부재는 반드시 어둠을 몰고 온다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에서 자주 어둠이 드리우고 죄가 밀려온다면
점검 해야 한다. 우리의 전반적인 삶 속에서 말씀과 기도가 부재 중일 경우가 크다.
우리의 삶의 말씀과 기도 없이 죄를 이기려고 하고 있지는 않는가?
-나머지는 영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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