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관 "왜 가만히 있었나"...한덕수 "아쉬움 남아"|이가혁 라이브
Автор: JTBC News
Загружено: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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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전 총리, "기억 못 한다", "기억에 없다"를 반복하더니 급기야는 '멘붕 상태'를 꺼내 들었습니다.
그의 답변에 '멘붕전략', '멘붕만이 살길이냐' 이런 비판들이 쏟아지는 이유.
분명, 그는 올해 초만 해도 누구보다 또렷하게 당시 상황을 기억하는 듯이, 여러 번 단언했기 때문입니다.
'멘탈'이 '붕괴'해 인지가 어려웠다는 그의 말.
며칠 전 한 전 총리 내란 재판에 출석한 윤 전 대통령의 증언과는 정반대인데요.
곧 '계엄사태' 1년이 다가오는데, 계엄 선포 후 할일이 없었다는 당시 대통령과 멘붕상태였다는 당시 총리.
이런 장면을 지켜보며 '진짜 멘붕'을 겪는 건, 국민의 몫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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