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가묵상노트 20200612 "말씀을 마음과 뜻에" 김광후목사 마전교회(검단,감리교회)
Автор: 김광후
Загружено: 12 июн.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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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오늘은
1. 이번 주간 묵상구절, [신]11:18
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의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을 너희의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Fix these words of mine in your hearts and minds; tie them as symbols on your hands and bind them on your foreheads.
2. 하가묵상노트 (김광후목사)
아들이 어제 자기네 세 식구가 수박 썬 것을 먹는 동영상을 카톡에 올렸다.
손자가 “수박”이라 말하는 것이 귀여웠고
“아빠 드려” 엄마 말에 따라 손 움직이는 것이 신기했다.
말은 사람 손을 움직인다.
말씀을 읽고 외우면 마음에 새겨진다.
말씀이 새겨지면 말씀 따라 손이 움직인다.
말씀 따라 손 움직이며 사는 사람은 두 눈 사이 즉 미간에 말씀의 빛이 눈처럼 빛난다.
창세기 1장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그대로 이뤄져 창조가 하나하나 진행되었다.
창조 하나하나 진행될 때마다 하나님은 보시면서 좋아하셨다.
오늘 우리도 말씀 따라 손 움직이면 하나님이 보시며 좋아하신다.
이번 주간 묵상구절은
“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의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을 너희의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다.
우리 마음에 말씀이 새겨져야 한다.
우리 손은 말씀 따라 움직여야 한다.
그러면 미간에 말씀의 빛이 난다.
3. 오늘 읽을 말씀, 시편 64-67
4. 축생일
(오늘)
(내일) 구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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