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차고도 계속 범행…재범 방지 한계 / SBS
Автор: SBS 뉴스
Загружено: 8 июн. 2018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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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는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붙잡혔는데 성범죄 전과가 있는 전자발찌 착용자였습니다. 이렇게 전자발찌를 한 상태로 벌이는 각종 범죄들이 계속 늘어나면서 이것만으로는 범죄를 막을 수 없다는 무용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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