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359회2부] 아들 죽고 홀로 키운 손자 돈 없어 결혼 안 한다는 말에 마음 아파 우는 할머니

[다큐 ‘가족’ 190회上] 5살 때 홍역으로 시력 잃은 남편의 눈이 되어주는 소아마비 아내

[멜로다큐 ‘가족’ 239회下] 11살 어린 나이에 시집와 친부모처럼 잘해준 시부모님 생각에 울컥한 할머니

진짜 가족은 누구였을까요? 10년 모신 도우미가 쫓겨난 진짜 이유 [휴먼드라마]

[인간극장 레전드 #90-5] 영순 할머니의 도움 없이 홀로 손님을 맞이한 숙자 씨!💪 | 웰컴 투 비수구미 (5/5) [KBS 130712 방송]

남해 금산에 '걸쭉한 노랫가락'으로 유명한 신바람 할머니가 산다! 18년차 금산 산장지기 할머니의 사연은? (KBS 20130307 방송)

[다큐 ‘가족’ 359회 3부] 재산 목록 1호였던 아들 셋 한꺼번에 죽고 한 맺혀 가슴 치며 통곡하는 73살 어머니

”나처럼 맨날 웃으면 건강해져” 백발이지만, 소녀같이 앳된 얼굴로 환하게 웃는 미소가 매력적인 95세 할머니의 장수 비결┃장수의 비밀┃알고e즘

[스페셜] 전원일기 김혜정이 혼자 산 속에 사는 자연인이 됐다? #특종세상

[사노라면] 124-3 손자를 보고 싶은 마음에 단 하루도 아들 집에 못 있는 할머니

[다큐 ‘가족’ 113회 上] 살아생전 생활고로 부모님 모시지 못해 산소 옆에 집 짓고 사는 노부부

[멜로다큐 '가족' 257회 下] 짬뽕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도 못 들은척하는 남편이 야속한 아내

[인간극장 레전드 #77-1] 밤골마을의 슈퍼스타⭐ 오복식 여사의 아낌없는 나눔❤ | 오복식의 크리스마스 (1/5) [KBS 121224 방송]

불편한 오지 생활이 오히려 더 즐겁다｜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전기가 안 들어온다는 오지 속 산골마을의 겨울｜엄동설한에도 담담히 오지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한국기행｜#골라듄다큐

[멜로다큐 '가족' 260회 上] 장터에서 일하는 엄마보다 집안 살림 더 잘 아는 주부 9단 살림꾼 20살 아들

[다큐 공감] 올해로 98세, 셋째는 92세.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먹고 살기 힘들었던 시절을 견뎌낸 4형제의 형제애는 각별하다.ㅣKBS 2019.04.07

[다큐 ‘가족’ 161회上] 수도가 없어 반백년 넘게 사시사철 지게로 물 길어오는 79살 남편에 가슴 아픈 아내

산속에 예쁜 집 짓고 조용히 살려고 했는데, 제발 하루만 재워달라고 손님이 찾아온다｜결국 방 두 칸 내어주고 민박집을 운영하게 된 부부｜한국기행｜#골라듄다큐

"은인께서 오셨다!" 평생 농사지은 돈으로 바꿔준 베트남 며느리 집에 가자 쏟아진 환대에 웃음이 멈추지 않는다｜다문화 고부 열전｜알고e즘

100억대 자산을 휴지 조각으로.. 생활고 겪는 신바람 이박사의 근황｜특종세상 717회

2001년, 성주 참외농장 여주인 실종 8년 후 밝혀진 영농조합의 충격적인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