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일차 마지막 준비, 라바코야까지 10km|Camino Day 49: O Pedrouzo to Lavacolla
Автор: 천천히 산티아고 가는길
Загружено: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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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들이 옛 전통에 따라 몸을 씻던 라바코야에 도착. 내일은 대망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입성!
오 페드로우소에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갈 수 있는 거리였지만 나눠서 걸었다.
오전에 일찍 도착해서 기쁨을 만끽하고 싶었다.
순례자사무실에 선착순으로 식당쿠폰을 준다고 한다.
7명인가 10명인가 주시는데 새벽에 출발해야 가능하다.
Arrived in Lavacolla, where pilgrims traditionally washed before entering Santi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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