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야, 멕시칸 샐러드 등 추억의 안주 그대로…합정역 ‘그리운 금강산’ 호프 |
Автор: 중앙일보
Загружено: 5 июл. 2020 г.
Просмотров: 1 567 просмотров
가성비 높은 노포를 좋아하는 50대 아재와 전통의 옛날 맛집은 잘 모르는 25살 뽀시래기의 세대공감 맛집 투어.
합정역 근처에 있는 ‘그리운 금강산’ 호프는 1998년도부터 지금까지 22년 간 한 자리를 지킨 곳이다. 80~90년도 대학가에서 인기 많았던 ‘쏘야’ ‘멕시칸 샐러드’ 등 추억의 안주를 맛볼 수 있는 게 특징. 그 시절을 소환하는 추억의 노래는 보너스!!! 물론 절대적 가성비도 좋다. 오징어&땅콩 9000원, 새우튀김 1만1000원, 돈까스 1만1000원, 맥주 500㏄ 2500원.
#쏘야 #그리운금강산 #합정맛집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