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격! 한·미 합동 쌍룡훈련 현장을 가다" ■2부 땅에서 바다로 [KFN스페셜]ㅣ국방홍보원

▶훈련은 실전처럼! 전차를 제압하귀 위한 대전차 로켓 훈련을 진행한 한·미 해병대. 미 해병대의 칼 구스타프 M4와 대한민국 해병대의 팬저파우스트가 동시에 목표물을 명중시키고 박격포 연사 훈련도 완벽하게 이루어졌다. 한편 이런 화기가 총동원되는 전장에서 반드시 준비되어야 하는 것은 전상자 처리 방안. 한·미 해병 의무대는 서로의 구급배낭을 살펴보고 실전 경험이 풍부한 미군의 긴급 수혈 시범을 공유하며 원팀이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쌍룡훈련의 주요 국면 중 하나인 장비 탑재가 진행됐다. 완전군장을 한 상륙군이 포항 항만에 도착하고 해병대의 대표 장비인 상륙돌격장갑차(KAAV)를 비롯한 70여 대 이상의 지상 장비가 해군의 대형수송함인 ‘마라도함’ 등 40여 척의 함정에 탑재를 시작했다.
이제 상륙작전을 위한 준비는 끝났다!

◎ 1부 강한 불이 강한 철을 만든다 ◎
▶ CQB 훈련과 미군의 오스프리에서 진행된 헬기 강하까지, 한·미 해병대의 연합 훈련 현장 전격 공개!
◈ 12월 19일(목요일) 오전 11:30분
   • "돌격! 한·미 합동 쌍룡훈련 현장을 가다" ■1부 강한 불이 강한...  

◎ 3부 죽어도 빨간 명찰 ◎
▶ 이것이 해병대 상륙작전 클라쓰다! 바다와 공중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한·미 해병의 쌍룡훈련 상륙현장 공개.
◈ 12월 21일(토요일) 오전 11:30분
   • "돌격! 한·미 합동 쌍룡훈련 현장을 가다" ■3부 죽어도 빨간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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