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공감] 작은 섬 낭도에는 17년째 인연을 맺고 있는 두 짝꿍할머니가 있다. 고달팠지만 서로가 있기에 빛났던 두 할머니의 우정ㅣKBS 2018.11.17

호수 외딴섬에 사는 아빠와 딸. 덩그러니 떠 있는 섬, 사람이라고는 단 둘 뿐인 이곳에서 자급자족하며 사는 가족. [한국의미] | KBS 2003.04.07

[다큐공감] 여든을 앞둔 나이의 할머니가 20살 나이때 부터 놓지 못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나의 흔적이자 기억이기 때문에..ㅣKBS 2017.11.25

[다큐 ‘가족’ 361회 1부] 며느리 감시는 못 참지~ 주방 한 켠에 떡하니 앉아 지켜보는 102살 시어머니

무인도나 다름이 없었는데 섬을 가꾸니까 사람들이 늘어가네요~ 같이 미역도캐고, 톳도캐고, 김도 하고 매일매일 즐겁습니다 ㅎㅎ #고흥 #수락도 #무인도 #외딴섬 #섬

충청도식 순화 댁 김장에 도전하는 강아지의 인생 첫 김장 브이로그ㅣ마을회관 뒷집 순화댁 11부

바다는 내 삶의 터전이야 우리 애기들 다 학교 보내고 힘들어도 행복해! 우리 막내딸이 고기 사준다고 바닷일 그만하라고해 ㅎㅎ 54년이나 했는데 어떻게 그만둬 #여수 #하화도

[휴먼다큐 시장사람들] 60년 전통의 노점 떡집 정성 가득 감동적인 손맛, 여수 교동시장 4부

"5살 짜리 아이 뺨을..." 김주하가 참다참다 이혼 선택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바로보는김주하의데이앤나잇

할아버지의 장난에 세상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짓는 할머니,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70년 노부부의 변하지 않는 사랑 이야기ㅣ장수의 비밀 - 하늘 밑 단 한 사람 그대

택시 기사님들이 몰래 가던 15첩 삼겹살 백반 식당.. 저렴한 가격 보더니 전국에서 몰린다｜한국기행｜#골라듄다큐

[다큐공감] 14살 나이에 12살이나 많은 남편에게 시집와 하루도 쉬어 본 적이 없다. 내 나이 90, 마지막으로 여행을 떠나보려한다 ㅣ213ㅣKBS 2017.08.26

해발 1300미터에서 백세 연세에 굽은 허리로, 경사진 밭의 고랑 사이를 누비는 할머니들의 눈물 [다큐공감] | KBS 171021

[전남 여수] 남은 주민 딱 두 명이 지키는 국가 문화재로 등록된 돌담 | 🏬도시생활에 지쳐 자발적고립을 선택한 남자 | 우리나라의 가장 작은 유인도를 지키는 사람┃#방방곡곡

[다큐공감] 점점 떠나가 사람이 얼마 남지 않은 섬 비금도와 수치도. 어느새 시간이 흐르고 흘러 손자 둘을 둔 할아버지가 되었다.ㅣKBS 2018.07.28

90년 전부터 친구였던 두 할머니. 죽기 전 너와 함께 인생 마지막 여행을 떠나려고 한다. [다큐공감] | KBS 170826

저녁 메뉴는 갯벌에서 쇼핑. 양은이 주전자 하나들고 낙지 주워담는 섬마을 할머니들ㅣ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자연에서 먹고 입고 살기위해 여전히 시간을 들이고 있다! 삼동마을에서의 32년. 7년 만에 다시 찾아간 옥희씨의 춘하추동 | KBS 20250503 방송

[전남 고흥] "단순하게 살고 싶다" 낚시해서 고기 잡고, 소쿠리 하나 챙겨 반찬거리 해결하는 섬으로 여자 혼자 들어가 낭만 캠핑 1일차｜수락도｜섬 캠핑｜#한국기행 #방방곡곡

너무 힘들어서 말도 없이 먹는다. 20시간 풀 노동 후 첫 끼로 대게 무침 해줬더니 / 대게잡이 배 별미 / 4박 5일 대게잡이. 동해안 두고 독도 밖까지 가는 이유 / #바다다큐

🍚 쉬지 않고 일하던 엄마의 등. 변치 않는 손맛 담은 엄마 밥상🍚｜언제나 따듯하고 푸짐하게집밥 1시간 몰아보기｜한국기행｜#tv로보는골라듄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