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맞으며 흙탕물에 다 젖어 찾아와 문 앞에서 세상 모르고 자는 길고양이
Автор: 썬냥이
Загружено: 20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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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슬퍼하고 구조하며 함께 기뻐했던 여러분들과 함께 키운 썬냥이 하우스 아이들과 길아이들
어느날 마당에 엄마 우유가 아들 나리를 데리고와 지내고있어요
밖에 나갔던 나리가 비가 갑자기 내리자 마당이라도 자기 집이라고 비를 맞으며 흙탕물에 다 젖어 왔어요.
감기 걸릴까봐 방석을 깔아주었더니 세상 모르고 잠이 들었네요.
우유는 돌아다니지를 않고 지내는데 나리는 어딜 다니는지 걱정이에요.
마당에 지내도 매일매일이 걱정인데 길에 사는 아이들은 어찌 살아가는지 가슴 아픈 가여운 아이들
배라도 굶지않길 바라며 오늘도 밥배달은 멈출수가없네요.
벌써 겨울이 걱정이다.
*길아이들과구조한 37아이들을 보살피다보니 모래.사료.캔.1층~3층까지 공과금은 끝이없이 들어가는데 아픈 아이들을 구조하다보니 약값.병원비까지 계속 들어가 염치없지만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커피 한잔값이라도 아이들에겐 큰 힘이됩니다.
조금씩만 가여운아이들에게 도움의손길을 내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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