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도·북한, 새해에도 기독교 박해 계속될 것”(CTS, CTS뉴스, 기독교방송, 기독뉴스, 기독교뉴스, 교계뉴스)
Автор: CTS뉴스
Загружено: 9 янв.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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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중국, 인도, 북한 등의 국가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기독교인 박해 증가를 예상하는 보고서가 발표됐습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영국의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릴리즈 인터내셔널이 보도자료를 통해 세계적으로 약 2억 1천 5백만 명의 기독교 신자가 신앙에 따른 폭력과 차별을 당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릴리즈 인터내셔널은 중국과 인도를 기독교 박해국가로 언급했으며, 2019년 기독교 박해 관심 국가들로 북한, 에리트레아, 파키스탄 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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