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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후] [빌립보서 강해(09)] 에바브로디도, 그는 그 교회에서 대체 어떤 사람이었는가?(빌

Автор: 회개와천국복음[정보배]

Загружено: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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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2(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빌립보서 강해(09)] 에바브로디도, 그는 그 교회에서 대체 어떤 사람이었는가?(빌2:25 ~30)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 [주일오후] [빌립보서 강해(09)] 에바브로디도, 그는 그 교회에서 대체 ...  


1. 들어가며
에바브로디도라는 사람은 빌립보 교회에서 바울이 감옥에 갇혀 있을 때 선교 헌금을 전달하고, 거기에다가 또 무언가를 하라고 보낸 사람이었다. 그러니까 단지 선교 헌금만을 전달하는 사람은 아니었다. 빌립보서 2장 30절에 나와 있다. "그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의 목숨을 돌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
빌립보 교회는 바울이 2차 전도 여행 때 마게도냐인의 환상을 보고 건너가 처음 세운 교회이다(행 16장). 자주 옷감 장사 루디아와 그 가족, 그리고 감옥의 간수와 그 가족, 이 두 가정을 중심으로 교회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빌립보서에는 이 개척 멤버들의 이름이 직접 나오지 않는다. 아마도 10년 정도의 세월이 흘러 다음 세대 인물들(에바브로디도, 글레멘드, 유오디아, 순두게 등)이 교회의 중심이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빌립보 교회는 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 가장 어려웠던 시절에 최초로 선교비를 지원했던 그 마음을 잊지 않았다(빌 4:15-16). 받은 은혜에 보답하려는 마음, 이것이 빌립보 교회의 특별함이었고 바울을 깊이 감동시켰던 것이다. 그리고 이어 바울이 로마 감옥에 갇혔다는 소식을 듣고 그들은 다시 한번 헌금을 모아 에바브로디도를 통해 전달하며 바울의 옥바라지를 부탁했던 것이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바울이 극찬했던 에바브로디도가 어떤 인물이었는지, 그가 왜 목숨을 잃을 만큼 심각한 병에 걸렸었는지, 그리고 이 사건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영적 교훈은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2. 사도 바울은 에바브로디도를 어떤 사람이라고 평가했는가? (빌 2:25, 30)
사도 바울은 병에서 회복되어 빌립보로 돌아가는 에바브로디도를 위해 이 편지를 쓰면서, 그를 향한 아낌없는 칭찬과 평가를 기록하고 있다. 바울은 빌립보서 2장 25절에서 에바브로디도를 다섯 가지로 칭찬한다.

첫째, 그는 “나의 형제”라고 했다. 믿음 안에서 한 가족이요 동지라는 의미이다. 둘째, “함께 수고한 자” (동역자, συνεργός)라고 했다. 이는 그가 복음을 위해 함께 일한 파트너라는 의미이다. 셋째, “함께 군사 된 자” (전우, συστρατιώτης)라고 했다. 마귀와 대적하여 함께 싸운 영적 전사라는 의미이다. 그러나 바울이나 에바브로디도는 영분별의 은사와 능력행함의 은사가 작았던 것으로 보인다. 넷째, “그들의 사자(使者)” (아포스톨로스, ἀπόστολος)라고 했다. 빌립보 교회가 공적으로 보낸 대표자, 즉 ‘보냄을 받은 자’라는 의미이다. 마지막으로 다섯째, “내가 쓸 것을 돕는 자” (수종 드는 자)라고 했다. 바울의 필요를 채우고 시중을 드는 섬김의 사람이었다는 의미이다.

특히 바울은 30절에서 그의 헌신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그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의 목숨을 돌보지 아니했다”고 증언한다. 이는 에바브로디도가 빌립보 교회의 부족한 섬김을 채우기 위해(빌 2:30), 즉 교회가 직접 와서 섬기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대신하여,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고(목숨을 걸고) 바울을 섬기고 복음 사역을 도왔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바울의 극찬을 통해 볼 때, 에바브로디도는 믿음이 신실하고, 복음 사역에 헌신적이며, 영적 전쟁의 동역자이자, 교회 공동체의 신임을 받는 대표였으며, 겸손하게 섬기는 사람이었고, 무엇보다 자신의 목숨을 걸고 사명에 충성했던 인물이었음을 알 수 있다.



3. 빌립보 교회 성도들은 왜 극심한 가난 속에서도 헌금에 힘썼는가? (빌 4:15-16; 고후 8:1-4)
...


4. 그토록 충성된 에바브로디도가 왜 병들어 죽게 되었는가? (회개와 천국 복음의 관점에서)
에바브로디도가 그리스도의 일을 하다가 병들어 죽게 되었다는 사실(빌 2:27, 30)은 오늘 우리에게도 많은 질문을 던지게 한다. 주의 일에 충성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지켜주셔야 마땅하지 않은가? 왜 하필 바울을 돕는 선한 일을 하다가 그런 시련을 겪어야 했는가? 그러므로 이러한 사실은 빌립보 성도들에게도 큰 근심거리요, 시험거리가 될 수 있었다(빌 2:26).

그리고 그가 병든 것은 물론 과로로 인해 병이 들었을 수도 있다(빌 2:30, 목숨을 돌보지 아니함). 그러나 회개와 천국 복음의 관점에서 이 문제를 더 깊이 살펴보면, 영적인 원인을 더 추론해 볼 수 있다. 질병은 대부분 우상숭배의 죄와 깊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첫째, 그의 이름에 단서가 들어 있다. ‘에바브로디도’(Ἐπαφρόδιτος)라는 이름은 ‘아프로디테(Aphrodite)에게 속한 자’ 또는 ‘아프로디테의 사랑을 받은 자’라는 뜻이다. 아프로디테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사랑과 미의 여신(로마의 비너스)이다. 이는 그의 가정이 그가 태어날 때부터 이방 신을 깊이 숭배했을 가능성을 매우 강력하게 시사한다.

둘째, 지역적 배경이 그렇다. 그의 고향 빌립보는 로마의 식민 도시로, 황제 숭배를 비롯한 각종 우상숭배가 만연한 곳이었다. 특히 사도행전 16장에는 ‘점치는 귀신’(πνεῦμα Πύθωνα, 뱀 신 ‘퓌톤’의 영) 들린 여종이 등장할 정도로 무속 신앙의 영향력이 강한 도시였다. 셋째, 우상숭배와 질병의 관계가 그렇다. 성경은 이방 제사가 귀신에게 하는 것이며(고전 10:20), 우상숭배는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일이며(신 11:16-17) 그 죄 값을 삼사 대까지 묻겠다(출 20:5)고 경고하고 있다. 조상들의 우상숭배 죄는 악한 영들이 가문을 타고 내려와 후손들의 육체를 공격하는 합법적인 통로가 된다. 특히 제사 음식을 먹는 행위는 위장병, 당뇨병 등 소화기 계통의 질병을, 절하는 행위는 머리(두통, 고혈압, 치매 등)의 질병을 유발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

에바브로디도는 비록 예수님을 믿은 후에 충성된 일꾼이 되었지만, 그가 태어나기 전부터 그의 가문을 지배해 온 우상숭배의 죄와 그로 인한 악한 영들의 영향력을 완전히 청산하지 못했을 것이다. 또한 바울 당시에는 이러한 영적 원리와 회개의 중요성이 지금처럼 분명하게 계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비록 그가 충성스럽게 주의 일을 감당했지만, 그를 공격하던 악한 영들이 그의 헌신적인 수고와 과로를 틈타 그를 병들어 죽게 만들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사실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중요한 교훈을 준다. 아무리 믿음이 좋고 충성되더라도, 조상으로부터 내려오는 우상숭배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여 그 뿌리를 제거하지 않으면, 우리도 언제든지 에바브로디도처럼 영적 공격을 받아 질병이나 어려움에 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의 어머니는 평생 제사를 지극정성으로 드렸지만, 철저한 회개를 통해 93세에도 치매 없이 건강하신 것을 본다. 회개는 영적 공격을 막아내는 가장 강력한 방패이기 때문이다.



5. 에바브로디도는 어떻게 회복되었으며, 이 사건이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죽을병에 걸렸던 에바브로디도는 어떻게 회복될 수 있었는가? 성경은 “하나님이 그를 긍휼히 여기셨”다(빌 2:27)라고 기록한다. 또한 바울은 “그뿐 아니라 또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내 근심 위에 근심을 면하게 하셨느니라”고 고백하였다. 이는 바울이 에바브로디도의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음을 암시한다. 바울은 이 일이 교회의 덕이 되지 못하고 성도들에게 시험거리가 될 것을 알았기에,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며 기도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바울과 에바브로디도, 그리고 빌립보 교회를 긍휼히 여기사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에바브로디도를 치유해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사건을 통해 다음과 같은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첫째, 주의 일에 충성된 자라도 고난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주의 일을 한다고 해서 모든 질병과 어려움에서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영적 전쟁은 치열하며, 사탄은 특히 충성된 일꾼들을 더욱 공격한다.

둘째, 기도는 하나님의 긍휼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간절히 드리는 기도는 하나님의 긍휼을 가져와서 치유와 회복의 기적을 가져올 수 있다.

셋째, 회개가 치유의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는 것이다. 비록 바울의 기도를 통해 에바브로디도가 치유받았지만, 만약 그가 질병의 근본 원인이었던 조상의 우상숭배 죄를 알았더라면, 회개를 통해 더 빨리, 그리고 더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했을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이 진리를 알게 되었으니, 질병이나 문제가 닥쳤을 때 기도와 더불어 반드시 죄를 회개해야 한다.

넷째, 목숨을 건 충성은 존귀하다는 것이다. ...


6. 나오며: 목숨을 건 충성된 자를 존귀히 여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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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02일(주일)
정보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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