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 2 - 왕초보에게 용가리가 ? -
Автор: 김태풍낚시
Загружено: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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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낚시가 처음인 지 셰프를 데리고 제주로 간 태풍 씨
바늘 묶는 것부터 하나하나 알려주며 낚시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마릿수보다 씨알이 굵은 포인트를 찾아 제주항에서 멀리 나온 비비호 어찌 된 일인지 채비를 해서 내리기만 하면 원줄까지 떨어트리는 지 셰프 조과 없이 네 번째 채비를 하고 태풍 씨는 언제나처럼 기본을 강조합니다
자세가 안정되고 지 셰프에게도 굵은 씨알의 갈치가 하나 둘 올라오는데
과연~~
오늘도 지셰프에게 어복이 따라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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