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팝 창시자' 서도밴드 "전통음악 아니라도 조선팝이 될 수 있죠"
Автор: 뉴시스
Загружено: 1 сент.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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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밴드'는 보컬 서도를 중심으로 이뤄진 6인 밴드다. 2019년 데뷔한 이 팀은 조선과 팝을 혼합한 '조선팝'의 창시자로 통한다.
2018년 '제12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장려상을 시작으로 '제11회 대한민국 대학국악제' 대상, KBS 국악신예대상 대상을 받았다. 특히 서양 밴드 음악 구성에 판소리, 민요 등을 얹은 음악으로 주목 받고 있다.
세계적 음반사 유니버설뮤직과 글로벌 유통 계약을 맺고 첫 EP '문 : 디스인탱글(Moon : Disentangle)'을 발매하기도 했다. 최근엔 국악계 꿈의 무대로 통하는 국립극장 '여우락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도 올렸다.
이런 활약에 힘 입어 최근 열린 '제4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차세대 한류스타상'을 받았다. 다음은 멤버들과 나눈 일문일답.
#서도밴드 #조선팝 #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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